11월 독서모임때 읽은 책!
한국교회 트렌드 2024!
이 시대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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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0
Day 20. 안전지대를 넘어서는 우리의 기도 (이사야 58장 10-11절) / IJM Korea 민준호 대표님
민준호 대표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
1. 우리의 인생의 기초가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도 무너지게 된다.
2. 문제를 묵상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한다.
3. 잊혀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4.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 (비록 우리의 때가 아닐지라도!)
2023 다니엘 기도회가 끝났다.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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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설교를 다녀왔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란 찬양으로 말씀을 전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이야기에 한 아이가 운다..
그리고 설교가 끝나자,
말씀앞에 울었던 아이가 다가와 수줍게 선물을 건낸다.
다시금 확신 한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오늘도 사랑을 주러 왔다가, 사랑을 받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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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
Day 19. 한나의 기도 (사무엘상 1장 12-18절) / 수원시 장애인 합창단 박모세 형제·조영애 집사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박모세 형제의 어머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생각난 말씀이 있다.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장 2-3절)
그리고 생각해본다.
나를 부르신 이유와 목적도 분명히 있다.
나도 그 목적대로 사용받아야 한다!
부르심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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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목사님께서 성도님들과 나눠 먹으라고 감을 보내주셨다.
정진웅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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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
Day 18.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장 4-6절)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원로목사님
그래, 죽는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안 죽는게 어려운 것이다. 죽었다고 믿고 나아가면 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그 분안에 거하며 그분과 함께 사는 삶^^
이미 주님은 내 안에 계신다. 믿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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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든든한 남선교회모임.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서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남자가 살아나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우리 남선교회 내년에는 더욱더 힘차게 일어나기를 소망해요!
아쟈아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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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
Day 16. 신의 한 수!(고린도후서 12장 9절) / 유은성 전도사님, 김정화 사모님
두 분의 간증 속 기억남는 이야기!
‘언제 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삶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바르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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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김장을 했다.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시간
감동이고, 감사하다.
나는 우리 주은혜교회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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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
Day 15. 길에서 만난 하나님(신명기 8장 2절) / 마다가스카르 이재훈 (의료)선교사님
선교사님이 말씀하셨다.
1.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은 나를 정결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2. 나의 모든 경험은 하나님을 위해 사용된다.
3. 하나님은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인내로 훈련시키신다.
나의 모든 경험은 하나님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지금 나에게 보내주신 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시간을 인내로 잘 이겨냄으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사용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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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젊은이 모임 때, 강단 옆에 TV가 하나더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예전부터 고민하던 부분이라, 기도하며 찾아보자고 했는데!!
280만원짜리 삼성스마트TV가 48만원에 나와서 바로 구매했다.
설치는 명예장로님이 해주셨으며, 시스템은 각자의 은사대로 청년들이 도와주었다.
남들이 볼땐 별거 아닐 수 있으나, 나는 참 감격이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모든 세대가 함께 세워가는 우리교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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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
Day 14. 살아나야 살려냅니다(시편 57편7-8절) / 추산교회 이종남 목사님
이종남 목사님의 간증 이후,
우리교회 성도님들께 연락이 왔다.
이종남 목사님 간증을 듣는데, 저는 목사님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고요.
펠로우워십 화요기도회를 인도하여 다니엘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했다가 하루 지나 혼자 예배했는데..
이리 귀한 목사님을 바라보면서 나를 생각해주시는 성도님께 참 감사했다.
그래! 하나님이 보내주시고, 세워주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힘있게 세워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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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
Day 13. 길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하박국 3장 17-19절) / 국제 긴급구호 NGO 메데어 앤 라이체마 대표님
대표님의 나눔가운데 기억에 남는 말..!
‘길이 끝나는 곳으로 가는 이유는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참 감동이었다. 길이 끝나는 곳에도 사람이 있다.
또, 이야기 하셨다.
‘우리의 길이 끝날 때 하나님의 길은 시작된다.’
나의 길이 끝날때 하나님의 길이 시작되니, 그분을 신뢰함으로 끝까지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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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유튜브 구독자분께서 성도님들과 나눠먹으라고..단감 한박스를 보내주셨다..ㅜㅠ
너무너무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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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Day 12. 할리우드에서 동행하시는 하나님(잠언 16장 1-9절) / 할리우드 특수촬영감독 스티븐 오 감독님
간증을 들으면서 가슴에 남은 2가지가 있다.
첫째, 골라서 감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무조건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자!!
둘째, 하나님께 주신 달란트는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어렵게 써야한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이 나에게 달란트! 은사를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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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어렵고 힘들게 사용하고 있는 날이다.
1. 오전 10시 30분 중부지방회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
2. 저녁 6시 성결대학교 신학생들을 위한 ‘화요기도모임’에 성찬 & 말씀 & 목회상담을 하게 되었다.
사용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자가 되고 싶다!!
하나님!! 저 많이 사용해주세요. 잘 준비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탁드려요. 모든 걸 맡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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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
Day 11. 어떻게 날 사랑하시나요?(요한복음 20장31절) /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님
조혜련 집사님의 간증 가운데 2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1. 조혜련 집사님이 변화되기 위해 사용되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기도가 쌓였고, 그 기도가 이루어졌기에 지금의 조혜련 집사님이 존재할 수 있었다.
조혜련 집사님이 말씀하셨던 ‘생명책’을 만들어봐야겠다^^
2. 말씀이 사람을 바꾼다는 것이다.
말씀으로 변화되었기에 조혜련 집사님은 확신에 차있다.
말씀이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이유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도 말씀을 읽어야 한다. 말씀이신 하나니믈 만나야 한다.
더욱더 힘있게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말.읽.목!!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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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준비하며 청년모임을 했는데,
함께하는 청년들이 있으니 참 든든하다.
독감으로 오지못한 지환이, 선영이
또 보고싶은 스더, 제근이, 은지, 가온이, 예지
다음에는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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