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 신의 한 수!(고린도후서 12장 9절) / 유은성 전도사님, 김정화 사모님
두 분의 간증 속 기억남는 이야기!
‘언제 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삶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바르게 살아가고 싶다.
—————
교회 김장을 했다.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시간
감동이고, 감사하다.
나는 우리 주은혜교회가 참 좋다.
#다니엘기도회, #유은성전도사님
#김정화사모님, #신의한수
#일년양식, #김장, #김치맛집
#주은혜교회, #개봉, #오류
#말씀읽어주는목사, #말읽목
#예수쟁이, #김기웅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