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 길에서 만난 하나님(신명기 8장 2절) / 마다가스카르 이재훈 (의료)선교사님
선교사님이 말씀하셨다.
1.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은 나를 정결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2. 나의 모든 경험은 하나님을 위해 사용된다.
3. 하나님은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인내로 훈련시키신다.
나의 모든 경험은 하나님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지금 나에게 보내주신 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시간을 인내로 잘 이겨냄으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사용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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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젊은이 모임 때, 강단 옆에 TV가 하나더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예전부터 고민하던 부분이라, 기도하며 찾아보자고 했는데!!
280만원짜리 삼성스마트TV가 48만원에 나와서 바로 구매했다.
설치는 명예장로님이 해주셨으며, 시스템은 각자의 은사대로 청년들이 도와주었다.
남들이 볼땐 별거 아닐 수 있으나, 나는 참 감격이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모든 세대가 함께 세워가는 우리교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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