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 한나의 기도 (사무엘상 1장 12-18절) / 수원시 장애인 합창단 박모세 형제·조영애 집사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박모세 형제의 어머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생각난 말씀이 있다.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장 2-3절)
그리고 생각해본다.
나를 부르신 이유와 목적도 분명히 있다.
나도 그 목적대로 사용받아야 한다!
부르심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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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목사님께서 성도님들과 나눠 먹으라고 감을 보내주셨다.
정진웅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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