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
겨울성경학교답사
서울중부지방회
어린이연합겨울성경학교 D-7
열심히 준비해봅니다!
2025년 주은혜교회 표어
선물과 같았던 송구영신 부흥성회가 끝났다
선물과 같았던
송구영신 부흥성회가 끝났다.
신기했던 것은!
모든 메시지가 하나의 맥이었다는 점!
2. 마지막날 강사였던
박영철 목사님이 독감으로 함께하지 못하셨는데,
하나님께서 또 다른 메신저!
이규명 목사님을 준비하셨다는 점이다.
3. 무엇보다, 우리가 기도했던 것보다
더욱더 풍성히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다.
부흥성회가 끝나고 보니
24년도가 지나갔고,
25년도가 되었다.
말씀과 함께 시작한 2025년!!
너무 기대가 된다.
자~ 2025년도도
화이팅하면서 가봅시다!!!!!!!!!!
송구영신 부흥성회
송구영신 부흥성회
(2024.12.30.-2025.1.3)
말씀으로
24년도를 마무리하고,
25년도를 시작하기 위해
귀한 목사님들을 모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기대한다.
특별히, 이 혼란스러운 나라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ps.유튜브 [주은혜교회]로 들어오시면 함께 예배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늦게 전하는 성탄이야기!
조금 늦게 전하는 성탄이야기!
올해 성탄절은
우리교회가 속한 아셀선교회 주관!
6개교회연합 성탄예배로 드렸다.
어떠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릴지!
목사님들과 모여 기도하며 고민하다가
각 교회가 하나씩^^
혹은 연합으로 발표를 하기로 했다.
그러다보니 예배가 풍성해졌다.
이번에는 성탄헌금을
어떻게 흘려보내야 할지를 기도했다.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성탄헌금이 교회가 세워지는 곳에
쓰이면 좋겠다는 의견이 모여졌고,
어떠한 교회를 세울 것인가?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멀리 있는 분들을 돕는 것도 좋지만,
우리 주변에 가까이에 있는 교회를
돕자는 것으로 마음이 모아졌다.
그래서 함께 연합을 하는
‘예배가살아있는교회 박종대목사님’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성탄헌금이 얼마나 모일지 모르겠지만,
혹시 너무 부족하면~~~~!!
개교회에서 조금씩 더 사랑을 모아
헌금을 드리자고 이야기를 했다.
또, 후원은 미리 이야기하지 말고
전달하기 직전까지 비밀로 하기로 했다.
두둥~~~!! 12.25일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대.박.사.건!!!!!!!!!
6개 교회 총 150여명이 함께모여 예배했고,
성탄헌금은 총 6,259,000원이 모아졌다.
모든교회의 성도들이 예배가살아있는교회가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지기를 축복하며 중보하는데,
이것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성탄헌금은 목적에 맞게 전액 후원을 했다.
그리고 기도해본다.
이 성탄헌금이 마중물이 되어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가
힘있게 세워질 그날을 함께 중보하며 꿈을 꾼다.
작아서 안될 건 없다!
작다고 못할 것도 없다!!
함께 지어져가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또 한번
함께함의 은혜를 경험하였다.
스물아홉 번째 : 장원태 집사
스물여덟 번째 : 이선희 성도님
성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전교인심방 스물일곱 번째
1일 ·
스물여덟 번째 : 이선희 성도님
요한복음 8장 12절 (개역개정)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우리의 빛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어둠에 자리에서 빛의 자리로!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기대합니다ㅎㅎㅎㅎㅎ
그 날이 정말 기대가 되요..ㅎㅎㅎㅎㅎㅎㅎ
전교인심방 스물여섯 번째
3일 ·
스물여섯 번째 : 김누가·김렬숙 성도가정
창세기 12장 1-3절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미리 땅을 보여 주시며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보여 주실 땅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곳까지 오셨으니,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의 가정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우리 함께 힘 있게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