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과 같았던
송구영신 부흥성회가 끝났다.
신기했던 것은!
모든 메시지가 하나의 맥이었다는 점!
2. 마지막날 강사였던
박영철 목사님이 독감으로 함께하지 못하셨는데,
하나님께서 또 다른 메신저!
이규명 목사님을 준비하셨다는 점이다.
3. 무엇보다, 우리가 기도했던 것보다
더욱더 풍성히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다.
부흥성회가 끝나고 보니
24년도가 지나갔고,
25년도가 되었다.
말씀과 함께 시작한 2025년!!
너무 기대가 된다.
자~ 2025년도도
화이팅하면서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