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연합부흥성회
사진은 사진게시판에 업로드 했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열아홉 번째:한미선 권사
열아홉 번째 : 한미선 권사님
로마서 12:1-2 (개역개정)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이 우리 권사님에게 원하시는 것은, 권사님이 산 제물이 되어 드리는 참된 예배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입니다.
또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계시는 권사님을 축복하며, 기대합니다.
우리 또 다시 힘을 내어보아요^^
말씀들고 나아갑니다
열여덟 번째:이명숙 권사님
3일 ·
열여덟 번째 : 이명숙 권사님
히브리서 6:14-15 (개역개정)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약속을 믿을 수 없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오래참아 약속을 받았듯이, 우리 권사님께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으니! 오래 참아 약속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열입곱 번째:박지혜 청년
4일 ·
열일곱 번째 : 박지혜 청년
마태복음 7:7 (개역개정)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누가복음 11:13(개역개정)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성령님을 선물로 얻어! 하나님을 위해 힘있게 살아가는 우리 지혜가 되어보자!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앞으로의 길 역시 기대함으로 축복해! 우리 지혜 목사님이 응원한다! 사랑한다!!
열여섯 번째:김동숙 권사
5일 ·
열여섯 번째 : 김동숙 권사님
사무엘하 23:5(개역개정)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다윗의 탁월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다윗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던 하나님이 권사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고, 다윗과의 언약으로 인해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던 것처럼 권사님의 가정 가운데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서울중부지방회 연합부흥성회
6일 ·
오전예배를 드리고,
서울중부지방회 연합부흥성회를
성도님들과 다녀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핵심교리인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연합부흥성회가 끝나고
교회로 돌아와
다니엘 기도회를 드렸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우리 성도님들이
참으로 귀하다.
하나님을 붙잡는 인생이
가장 축복된 인생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님들의 삶을 통해 증명해주세요!!!
열다섯 번째 : 박국현 목사님·안영자 사모
열다섯 번째 : 박국현목사님·안영자사모님 가정
은퇴목사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기도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내가 목사님 가정에 해드렸던 기도말씀.
신명기 34:7(개역개정)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우리교회에는 다른교회를 시무하시다가 은퇴를 하시고, 우리교회에 출석하시는 은퇴목사님 가정이 계신다. 참 오랜만에 목사님과 사모님께 식사를 대접해드렸다. 조금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야겠다. 목사님가정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교회김장하는 날!
6시간 ·
교회김장하는 날!
성도들이 함께 모여
교회 일년 양식인
맛있는 김장을 담갔다.
우리교회는 이렇게 김장을
3번 해야 한다고 한다.
왜냐면..ㅎㅎㅎ
성도님들이 늘어나서
김장 양도 많이 늘었단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또, 내일 있을
추수감사성찬주일도 준비했다.
매년 청년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교인 선물을 준비한다.
특별히, 내일예배에는
소중한 사람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한다.
(끌리면 오라!!!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다니엘기도회가
우리를 기다린다. ㅎㅎㅎ
하루 종일 교회가 시끌벅적하다.
이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정감있는 우리교회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