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번째 : 박국현목사님·안영자사모님 가정
은퇴목사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기도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내가 목사님 가정에 해드렸던 기도말씀.
신명기 34:7(개역개정)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우리교회에는 다른교회를 시무하시다가 은퇴를 하시고, 우리교회에 출석하시는 은퇴목사님 가정이 계신다. 참 오랜만에 목사님과 사모님께 식사를 대접해드렸다. 조금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야겠다. 목사님가정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