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번째 : 한미선 권사님
로마서 12:1-2 (개역개정)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이 우리 권사님에게 원하시는 것은, 권사님이 산 제물이 되어 드리는 참된 예배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입니다.
또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계시는 권사님을 축복하며, 기대합니다.
우리 또 다시 힘을 내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