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째 : 한정 권사님
시편 62:5-6 (개역개정)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은 인생에 가장 깊은 고난과 수치 속에서 시편 62편을 지었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나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 권사님의 소망 역시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며, 지금의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놓치지 않음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