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
남선교회 1박2일 M.T
(2024.9.27-28)
많이 먹고,
많이 웃고,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나눌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침에 나눴던 말씀처럼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편 10절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입을 크게 벌려서
하나님의 기적을 가득 누리는
남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ps. 숙소와 일정을 섬세하게
준비해주신 사랑하는 장로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