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
저희는 하나님밖에 답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금도 나를,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길이고 진리고 생명 되시는 주님만을 붙들고 나아가기로 다짐하는 오늘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신 모두들 감사드리며, 삶의 자리로 돌아가 증인이 되어 살아갈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연합집회로 다시금 우리와 같은 고민들로 씨름하는 동역자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을 통해 힘도, 도전도, 용기도 얻으며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들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각자의 곳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기도하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