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사는 온라인 성도님과의
미팅을 위해 제주도에 다녀왔다.
출발하기 전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했고,
영어학원을 운영하시는 목사님,
사회복지사로 활동하셨던 목사님과 함께했다.
늦은 시간까지
서로의 전문분야를 기반으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이 남았다.
함께한 목사님들이 있어서 든든했고,
보고싶었던 이를 만나 기뻤다.
우리 하나님은 참 대단하신 것 같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참으로 기대가 된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우리의 지경을 더 넓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