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21) 아내의 외할머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곁으로 가셨다.
그리고 월요일(22)
우리 교회 권사님의 어머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곁으로 가셨다.
사위로서, 또 담임목사로서
3일간 부천, 수원, 서산, 공주를
다녀왔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소중한 이를 먼저 보낸 유족들 가운데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우리 주은혜교회가
더욱더 우는 자들과 함께 울 수 있는
그런 사랑의 공동체로
세워져가기를 기도한다.
ps. 담임목사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시는
존경하는 전도사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화요전도대, 화요기도회,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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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_자와_함께_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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