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하고 감사한 날.
청년들과 뜨겁게 예배하고 싶어서..
단지,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만들어진 시간!
선배목사님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꿈과 같았던 시간이 현실이 되었다.
나는 또 다시 꿈을 꾼다.
또 함께 예배할 그날을..!!
그리고 그 꿈은
곧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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