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정말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청년들이 교회 부임 500일이 되었다고 깜짝 선물을 주셨어요.
“마시는 비타민C 기웅500”
“주은혜교회 사랑 100% 함유”
부족한 자를 담임목사로 섬겨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주신 선물처럼 하나님과 성도님들에게 비타민C가 되는 목회자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요.
저는 참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다해 사랑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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