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교류주일!
이번달은
한찬기목사님이 섬기는
수원선한목자교회와
강단교류를 했다.
예배시간 한찬기 목사님이
이렇게 고백 하셨다.
‘소풍 온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사실은 어제 잠을 못 잤습니다.
제가 신학을 97년도부터하고
설교를 99년부터 하면서
참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예배를 집례한다는 것은
언제나 긴장되고 떨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긴장감이 강단교류를 통해서,
다시금 저에게 거룩한 부담과
새로운 에너지로 다가옴을 고백합니다.’
맞다! 이 고백이
하나님이 강단교류를
시작하게 하신 이유였다.
익숙함으로 인해
때로는 정체되어 있는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긴장감을 가지게 함으로
설교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과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
강단교류를 통해
목회자들이 다시금 힘을 내고!
서로의 교회가 말씀으로
풍성해지며 힘있게 세워지길 소망한다.
선한목자교회! 주은혜교회!
아쟈아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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