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
2024년 마지막 전도모임!
말씀을 의지하여 전도하고^^
전도가 끝나면,
또 맛난 차도 함께 마시는!
우리교회 전도시간이 나는 참 좋다♡
ps. 전도끝나고 교회청소까지..!!
귀하고 귀합니다! 사랑합니당^^
교회소식 관련 카테고리
우리교회에서 지역아동센터 발표회가
우리교회에서 지역아동센터 발표회가 있었다.
발표를 하는 아이들이 너무 이뻤다.
지역 주민들로 교회가 가득찼다.
자리가 부족해서 복도에까지 서서 보셨다.
교회가 너무 이쁘다고 말씀하시며
이곳저곳 사진을 찍어가셨다.
오늘 방문하셨던 분들중에
문득, 우리교회가 기억나고!
교회에 오고싶은 분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꿈을 꾼다.
오늘처럼! 성도님들이 본당에
가득하는 그날을!
확신한다!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거다!!!
ps.수고해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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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무지게 연습 때리고!!!
주중 주은혜교회 이모저모
주중 주은혜교회 이모저모!
1. 지역아동센터 발표회 준비장소
2. 겨울성경학교예배팀 연습장소
4. 아지트 사역
우리교회는 주중에도 이렇게 귀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귀한 섬김과 헌신으로 아름답게 지어져가고 있다.
나는 우리 주은혜교회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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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심방 스물네 번째
스물네 번째 : 김지음 어린이
여호수아 1장 13절 (개역개정)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아버지와 딸이 아닌,
담임목사로 주일학교어린이를 심방했던 시간!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우리 지음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성경의 내용 사이에서
갈등을 겪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지음아.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란다.
우리 사랑하는 지음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해!
사랑한다.
ps.우리 딸 시크한거보소.다 컸네ㅠ
전교인 심방 스물세 번째
스물세 번째 : 김영수·도영숙 권사님 가정
로마서 16장 19절 (개역개정)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에베소서 5장 33절 (개역개정)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는 지혜롭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에는 미련하기를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Way Maker!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붙들려 살아감으로 하나님께서 권사님 가정 속에 어떠한 길을 만드실지 기대함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ps. 청년들까지 함께 맛난식사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오늘부터 아모스를 묵상한다.
아모스의 핵심주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결코 사회의 불의를 절대 지나치지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전 새벽1시 국회의회에서 190명의 국회의원들이 비상 계엄 해제를 가결했다.
이로서 헌법에 따라 비상계엄령은 즉각 취소 되어야 한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아모스서를 통해 작금의 상황을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이게 나라냐!!!!!
국회가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자기가 추천한이들은 탄핵한다고,
군인들을 동원하여 계엄령을 선포하는 것이 맞는 상황이냐!!!
참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새벽이다.’
우리를 부르신 이유
스물두 번째 : 김진호 청년
10시간 ·
스물두 번째 : 김진호 청년
요한복음 14장 21절 (개역개정)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3:34-35(개역개정)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진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초정에 결단으로 응답하기를..^^
사랑하는 진호야! 우리 그분의 사랑을 힘입어 함께 가봅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10. 아멘!’
성결신문사 사장상
1일 ·
대림절 첫번째 주일!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우리교회가 속한 교단에서 진행했던
제1회 총회장배 유튜브 숏폼 공모전
이를 위해 성결신문사 사장님이
예배시간에 직접 방문하셔서
상패와 상금을 주셨다.
예전에 아내와 함께 사역했던 교회에
존경하는 장로님께서
성결신문사 사장님으로 계셔서
더 의미있고 감사했다!
상패와 함께 받은 상금 20만원…ㅎㅎㅎㅎ
혼자 가지고 싶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말읽목으로 수고하는
지체들과 나눠 가졌다.
나는 이게 더 좋다
여러분~
저 상받았어요!! ㅎㅎㅎㅎㅎ
축하해주세용!!!!!!!!!!